금보 보호하려고 회사에서 머리 숙인 정우 모습에 마음이 철렁했어요. 말없이 혼자 감당하고 있었던 거 생각하니 괜히 더 짠하네요. 겉으로는 냉정한 척해도 결국 가장 많이 움직이고 있었던 사람이네요. 이제는 숨기지 말고 금보랑 제대로 마주 보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