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의 유서를 통해 알게되는 진심이 너무 슬펐어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남몰래 금보를 응원하고 옆에서 도왔다는게 짠하네요. 항상 착한 사람들만 피해받고 고통받는거 같아요. 미숙, 금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