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G229087
정말이지 통금 속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용기가눈물겹네요. 홍금보 씨의 든든한 모습과 급변하는 공포 분위기에 몰입해서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홍금보랑 고복희, 강노라, 김미숙 넷이 통금 걸려서 담 넘는 장면부터 이미 웃겼는데 ㅋㅋ
홍금보가 등 내주고 세 명 올려주는 거 완전 든든 언니 느낌이라 설렘 포인트
근데 진짜는 그 다음… 기숙사 들어갔는데 방이 완전 난장판이라 분위기 급 공포물로 전환되었는데
주판 들고 조심조심 들어가는 홍금보 손에 땀 나고, 옷장 안에서 움직임 보였을 때 같이 놀랬잖아요
지퍼 내리는 순간 심장 멎는 줄… 로코인 줄 알았는데 스릴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