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오면 바로 핑크 아이템 꺼내는 센스에 빵 터졌고 박신혜가 그걸 또 너무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더 웃겼어요 연기 톤이랑 표정이 진짜 장미 그 자체라서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요 의심 받는 순간마다 핑크 공주 모드로 넘어가는 연출도 홍금보가 점점 회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이 보여서 더 재밌었어요 언더커버 미쓰홍 점점 캐릭터 하나하나 다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