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서사 제대로 터진 회차였어요 홍금보가 징계위원회에서 홍장미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이미 눈빛이 다 말해주는것 같았어요 박신혜 표정 연기 진짜 미쳤고 담담한데 속은 다 무너진 느낌이 너무 잘 전해졌어요 과거 회상에서 회계법인 시절 두 사람 모습 나오는데 그때는 진짜 잘 어울렸잖아요 그래서 더 마음 아팠어요 정의를 택한 금보랑 타협을 택한 정우가 갈라지는 순간이 너무 잘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