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룸메이트들이 한팀이 되어서 도와줄때 훈훈했어요. 홍금보 발 걸어 막을때는 정말 속시원했구요
회의 시간 갑자기 당겨졌다는 연락 받고 둘이 뛰어가는 장면부터 이미 불안했는데
비서들이 고복희 비웃는 거 보고 진짜 얄미웠어요
그거 보고 홍금보가 쳐다보는 눈빛에서 이미 복수 예고된 느낌이었어요
강필범 질문에 아무도 대답 못하고 얼어붙은 상황에서 홍금보가 비서들 발목 걸어 막는 장면은 솔직히 속 시원했어요
그 뒤에 커피 핑계로 접근해서 최지수 밀어서 주의 끄는 장면은 진짜 기지 넘쳤고
그 사이에 답안 건네는 팀플레이가 너무 잘 맞아서 보는 내가 다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