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난 모르겠다 나도 내 살길 찾아서 일 터지기 전에 빨리 가야지! 짐 챙겨 탈주하던 고복희의 눈에 밟힌 작은 인형 룸메이트들 특히 오빠에게 위협당하는 자신을 위해 호신용품을 챙겨주며 항상 기도하겠다는 미숙이 눈에 밟히는 고복희. 앙칼(?)진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이 여린 그녀라 사경을 헤메고 있는 미숙을 두고 이대로 떠나진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