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체가들통날까봐심장쫄깃쫄깃했네요

정체가들통날까봐심장쫄깃쫄깃했네요

오늘 방송 보는데 진짜 숨도 못 쉬고 봤어요! 특히 마지막에 홍미주가 정체 들통날 뻔한 위기 넘기면서 역공 펼치는 점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만 그랬나요? ㅋㅋ

진짜 이번 회차는 역대급 쫄깃함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미주가 언더커버로서 조직 깊숙이 침투하면서도 가족들한테는 철저히 비밀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대단하더라고요. 아빠랑 마주칠 뻔한 그 찰나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서 빠져나가는 장면에서는 진짜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리고 빌런들이 서서히 미주의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숨통을 조여오는 전개가 정말 소름 돋았어요. 미주가 설치해둔 도청 장치가 발견될 위기에서 오히려 상황을 이용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어내는 그 영리함... 와, 진짜 작가님 천재 아니냐며 소리 지르면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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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원대한거북이M855610
    그 영리함을 보면서 감ㅌ탄을 하고..
    작가님의 영리함에 경의를 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