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주의강단에다시한번반한회차네요

미주의강단에다시한번반한회차네요

진짜 이번 회차는 심리전의 정점이었던 것 같아요. 미주가 언더커버로서 조직의 신뢰를 얻기 위해 위험천만한 테스트를 받는 장면에서는 진짜 제 손바닥에 땀이 다 흥건해지더라고요. 자칫 잘못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찰나에, 미주 특유의 그 여유로운 미소로 위기를 모면하는 거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어요. 어쩜 저렇게 대담할 수 있는지 미주의 강단에 다시 한번 반했다니까요!

그리고 중간에 아빠가 미주 회사 근처에 깜짝 방문해서 마주칠 뻔한 그 아슬아슬한 추격전(?) 같은 장면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미주가 정체를 숨기려고 필사적으로 몸을 숨기면서도 멀어지는 파파의 뒷모습을 보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을 때는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임무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 눈빛 연기가 너무 압권이라 채널을 돌릴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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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원대한거북이M855610
    눈빛연기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저 역시 채널돌리기를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