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다른 수단이 없는 송주란은 홍금보가 요구한대로 강필범 회장에게 신정우에 대한 의심을 전달합니다. 강필범은 신정우와 강노라의 약혼을 깨는 대신 DK 벤처스와의 계약을 유리하게 조율하고 강필범이 딸보다 회사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본 신정우는 본인의 과실로 약혼식을 무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