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fanmaum.com/undercoverhong/126348353

한민증권의 수장인 강필범 회장은 겉으로는 회사의 안위를 걱정하는 경영자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소경동 부장을 사주해 30억 규모의 주가조작을 진두지휘한 배후였습니다.
그는 유령 회사인 '원밀리언'을 이용해 하한가에 쏟아진 주식을 매집함으로써 막대한 비자금을 조성하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들 명휘의 죽음마저 이용하며 "후회보다 이익을 남겨야지"라고 일갈하는 모습은 금전적 욕망 앞에 인륜마저 저버린 냉혈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