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이었던 신정우가 아군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장직을 내려놓고 한민증권을 떠난 신정우에게 홍금보는 여의도 해적단에 합류하길 제안했습니다 냉철하고 통찰력 깊은 신정우는 적군일 때 위협적이기에 아군으로 포섭한 홍금보의 계획은 신의 한수였네요 강필범에게 전화해 여의도 해적단의 반격을 알려줬을때 통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