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90년대 후반 세기말의 향수가 중간중간 느껴집니다. 고증이나 구현에 은근히 진심으로...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IMF의 시대 상황을 잘 녹아낸 언더커버 미쓰홍입니다
보고 있자니 그 떄 당시의 힘들었던 시기가 생각나서 뭉클하고 찡하고 그랬습니다
너나 할것 없이 집에 있던 금들을 죄다 모아 금모으기 운동에 갖다줬던 이야기도, 한간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구권 화폐 사기사건도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시대적 요소와 함께 따뜻한 동료애와 가족애가 더해져 몰입감이 고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