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홍금보가 찾아가서 예수금 넣으며 용기를 줄때 뭉클했어요. 밥 챙겨줄때는 넘 훈훈했구요
미숙이 다시 출근하는 날 찾아가서
금보가 예수금 넣어주고 기살려주네요.
솔직히 다시 출근 힘들었을텐데
항상 열심히 밖에 모르는 미숙이가
대견하면서 안쓰럽네요.
그리고 항상 밥 챙기던 미숙이를
금보가 밥 챙겨주네요.
밥 먹으면서 지점 직원들이 환영해줬다
지점장도 웃으면서 식사하고오라고
인사도 안받고 뒷담화에 합의금 받았다고 루머만드는데 금보한테 숨기는데 짠했어요.
꼭 힘든데 부모 걱정할까봐
괜찮아~ 라고 숨기는 딸 같았어요.
볼수록 미숙이는 눈물버튼이네요.
그래도 깨어나서 기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