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보가 친구들 데리고 밥 먹으러 가는 거 자체가 처음이라는 설정부터 네 명이서 웃고 떠드는 장면 보는데 그냥 평범한 20대 일상 같아서 재밌더라구요 근데 계산할 때 막내라고 복희가 대신 내주는 거 친구들 같아서 좋고요 그리고 2차로 락 카페 가는 전개 완전 좋았는데 젊음은 지금 아니면 언제 즐기냐는 복희 근데 거기서 한수호랑 마주칠 뻔한 장면은 설렘이랑 긴장감 동시에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