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희가 사회 경험 얘기하면서 붙잡아보는데도 결국 비서직에서 밀려나는 거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혼자 방에서 우는 장면은 괜히 저까지 같이 슬퍼지고요 이게 그냥 드라마인데도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공감가고 그래요 그와중에 통쾌한거 나오면 속시원하고 그맛에 이 드라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