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연습하는 고복희한테 홍금보가 진심으로 궁금했다면서 매번 위에서 까라고 까고 원하지도 않는 웃음을 어떻게 지을수 있는지 질문을 해요 "그럴때 울거나 흔들리는 얼굴 보여주면 지는거야, 웃는 얼굴뒤의 진심은 내가 알잖아" 이 대사 듣자마자 심장에 쿵 울림을 주었습니다. 매번 가벼워보이고 영악해보이던 복희에게서 이런 내면의 단단함 진짜 어른스러움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