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301호 룸메이트들 모습이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복희가 범죄를 저지른 오빠 때문에 힘들어하니까, 같이 화를 내주며 혼내주자고 주먹을 불끈 쥐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게다가 콩으로 하트를 만든 애정 가득한 도시락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장면을 보니 여자들 사이의 우정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