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해적단이 대주주로서 '강필범 회장 해임' 임시 주주총회를 엽니다. 무사히 깨어나 한민증권에 복귀한 김미숙을 통해 회사의 지시로 주식 1주를 보유한 남직원들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는 그들과 함께 치사한 강필범의 방해를 뚫고 총회장에 입성합니다. 여기에는 예상치 못했던, 귀신같이 줄을 타는 차중일의 도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