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unknownseoul/108229758
완결되고 봐야하는건데 ㅠㅠ 기다려지는 드라마 한편 생겼어요
박보영 혼자하는데 연기 너무 잘하고 재미있어요
서로 삶을 바꿔 산다는 설정인데, 유미지랑 유미래 둘 다 현실 벽에 부딪히는 모습이 너무 공감됐고요
회사에선 상사한테 휘둘리고, 식당에선 소금까지 맞고… 유미지 고군분투 진짜 안쓰러웠어요
이호수 눈치 진짜 빠른 듯… 다음 화에서 정체 들킬지 너무 궁금해졌고요
유미래는 농장 수습 생활 시작했는데, 마을 사람들 눈치 보는 거 은근 긴장감 있었어요
두 사람 각자 다른 세상에서 뭔가 배워가고 있는 느낌 너무 재미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