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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수 캐릭터 한세진, 딱 처음엔 좀 무심한 도시 남자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꽃받침 하고 유미래한테 농원 소개할 땐 너무 엉뚱해서 웃음 터졌어요
이력서에 텅 빈 페이지 뽑은 이유 말할 땐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이고 있었어요
평소엔 말투도 건조한데, 툭툭 던지는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캐릭터 살리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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