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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올해 최애 드라마가 될것 같은 이 기대감

https://community.fanmaum.com/unknownseoul/108266419

박보영님 미래, 미지 캐릭터를 잘 이해를 해서 

보니까 몰입도 높아지고 빨리 드라마를 

봐야겠다는 욕구가 생겨요 1인 2역 역할도 

힘든데 정반대 성격인 두 캐릭터를 소화해서 

하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올해 최애 드라마가 될것 같은 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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