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OST 라인업 공개되었는데 최유리로 시작해서 십센치, 시온, 홍이삭, 일레인까지 감성 자극 제대로 할 아티스트들 총출동이라 기대감 엄청나요 특히 남혜승 감독이 맡았다는 거에서 이미 신뢰도 200%고요 요즘 십센티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미지의 서울 노래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