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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창피함으로 살아가던 중, 언니 유미래가 서울에서 홀로 힘겹게 버텨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에서, 점점 커가며 소원해져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둘.
하지만 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의 상황에 빠져 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그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