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이호수, 변호사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요. 유미지를 좋아했던것 같구요.
서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정상적인 몸은 아니지만,
그래도 버젓이 변호사로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이네요
그는쌍둥이 2호기인 유미지를 짝사랑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유미지는 그걸 전혀 모르는 눈치고, 오히려 미래를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듯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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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기쁜기린Q129201
고등학생 때 장면을 보면 미지를 좋아하는 느낌인데 둘이 오해가 있었나봐요 서울에서 미래 대신 근무하는 미지를 많이 도와줄 것 같아요
- 편안한키위M1465050
미지를 좋아하는데 무슨 오해로 멀어진건지 넘 안타까워요
- 위대한코끼리P207212
호수 미지 잘 됐으면 해요 오해가 있어보여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이호수는 유미지를 짝 사랑했다고 합니다~
- 아침햇살77
미지와 호수 이 둘 잘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 될 듯 합니다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오해가 점점 더 커진 거 같아요 어릴때 이야기인데 아직도 좋아하는줄 알더라그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여기 캐릭터들은 말을 잘 안해요 소통하면 될거 같은 일도요 ㅋㅋ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미래가 오해를 하고 있네요 호수는 변호사가되어서 나타났어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미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다니 장면이 조금 아슬아슬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미래를 좋아한다는 오해가 아프네요 순간의 오해가 큰 틈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