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호수는 찜찜해합니다. 

이호수는 찜찜해합니다.

 

이충구는 클라이언트의 승소를 위해서 어떠한 감정도 섞지 않는 베테랑 변호사입니다. 

반면, 이호수는 옮지 않은 편에 서서 변호를 하는 것에 대해 체질적으로 맞지 않음을 느끼는데... 

 갑질을 하며 폭행 한 대기업 회장을 위해 그의 편에 서서 약자의 고소 취하를 받아내는데, 

그는 찜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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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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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이호수는 불편한 감정 생겼지요. 호수는 바른 인성을 갖고 있어서 올바르지 않는일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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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P207212
    이충구 나쁜 변호사입니다
    이호수는 아직 때 묻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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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77
    미지와 호수 이 둘 잘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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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저 일들을 하면서 점점 더 찜찜함을 느끼나봐요 착한 호수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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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이호수라는 캐릭터 참 좋아요 
    진중하고 솔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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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이호수는 그런 상황이 석연치 않아하네요 이충구는 변호사라면 그래야한다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