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4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의 과거 트라우마와 이호수(박진영)의 위로가 얽히며 깊은 감정선을 형성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최고 7.5%, 전국 최고 6.7%(닐슨코리아 기준, 유료 플랫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네요 진짜로 점점더 몰입도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
1인 2역이지만 전혀 거부감이 없고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몰입도를 올리는게 정말로 대단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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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수도권 최고 7.5%, 전국 최고 6.7% 시청률이군요. 미지의 서울 인기 좋은 것 같습니다.
편안한키위M1465050
진짜 1인 2역인데 너무 잘해요
나는엄마다
시청률이 엄청 잘 나왔네요
재밌는 이유가 있네요
발랄한자두R216566
요즘 미지의 서울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시청률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있어요
기쁜기린C216401
미지의 서울 최고 시청률 돌파 축하드려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위대한코끼리P207212
시청률 더 오르자
드라마 대박이다
빛나는오렌지U46343
호수가 미지가 첫사랑이었다고 하더라고요
minimal
시청률이 잘나와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잘생긴물소U207595
시청률 좋아요
더 잘될 거 같아요
신뢰할수있는망고123
그러니까요 ㅎㅎ
시청률 높은데 이유가 있죠
겸손한데이지
7.5%면 대단한 거 아닐까요?
졸편인데..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정말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지는 거 같아요 연기들도 잘해서 걸림돌 없이 보게 되네요
혁신적인계피S126135
둘의 꽁냥 빨리 보고 싶어요
서로의 첫사랑이라니 너무 좋고요
신선한람부탄Z127067
역시 기대했던 장면에서 터졌다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 챙겨보겠어요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그 회차는 진짜 몰입도가 너무 높아서 눈 못 떼고 봤어요
시청률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