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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unknownseoul/108923182
직장인이라면 너무 공감이 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미래와 미지가 카페인가 만나서 얘기를 할 때,
다쳐서 회사 안나가니까 부럽다는 둥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내 맘대로 쉴 수도 없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긴 싫고
아프다는 이유로 쉴 수 있다면 그게 제일 나을 거 같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합리화가 되니까...
저도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 장면이 공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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