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F232435
삶은 자기가 원하는 선택대로 흘러갈 때 평안해진다는 게 느껴졌어요 둘다 응원해요
도시와 시골에서 각자 서로가되여 삶을 살아가고
상처를 치유하는 미래와 미지의 모습이 흥미롭네요
삶은 자기가 원하는 선택대로 흘러갈 때 평안해진다는 게 느껴졌어요 둘다 응원해요
그러니까요 ㅎㅎ 각자의 삶의 힐링이네여
미래와 미지 둘다 우리들의 자화상 이네요~
각자의 삶을 바꿔서 살아가면서 이해하게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서로 이제 조금 더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네요
그러게 말이에용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미래와 미지..걍 고향가서 힐링해주라
미래도 잘 해 낼 수 있겠죠?? 엄마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 보네요
시골 가서 엄마가 말하는거보고 자신을 어찌 생각하는지 알죠
각자 반대되는 삶에서 위로를 받고 상처를 치유해서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다들 마음의 상처가 얼른 치유됐으면 좋겟네요
도시와 계절에는 시골이라서 더더욱 비교가 되고 각자 상황에 따라 갈등은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서로 바뀐 삶에서 치유받더라구요 둘다 모두 응원하게 되네요
서로의 삶을 돌아보며 치유하네요 두사람 다 상처를 다 회복하면 좋겠어요
제목만 봐도 설레는 느낌이 있네요 미래라는 단어가 참 희망적이에요
미래와 미지 이야기 흥미롭네요 새로운 소식 궁금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