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지, 미래 쌍둥이 역할을 맡은 박보영님 대단해요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미지와 미래라는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인생을 바꿔 살아가며 벌어지는 드라마에요!

보영님은 1인 2역이지만 시각에 따라 1인 4역같다는 말도 나올 정돈데 연기가 정말 미쳤습니다.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정말 잘하세요

직장 내 괴롭힘같은 사회 문제도 나오는데 마음이 참 아팠어요ㅠㅠ 그걸 안 미지가 내가 너로 살게 라고 말하는데 제가 다 든든하고 고맙고 그러더라구요

미지의서울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정말 재밌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