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낳아준 엄마와 키워준 엄마가 다른 것 같아요. 점점 흥미진진해질것 같아서 재미있어요
수호가 아버지와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난 장면이 공개되엇는데요.
그때 아버지는 사망하고 그는 치명적인 중상을 입었던 것.
중학교 2학년 시절, 잔뜩 중2병에 걸린듯한 수호.
아버지의 말에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
이때 아버지는 엄마에게 일러줘야겠다고 말하는데...
수호가 말합니다. 어느 엄마를 말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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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런 과거가있었네요. 호수 힘들었겠어요
- 겸손한데이지
그걸 암시하는 모습이죠?? 그럼 닮은 모습은 어떻게 해석하죠??
- 뜨거운체리D120946
그렇네요 아빠가 재혼해서 엄마가 둘이라는 그런 얘긴가봐요
- 활기찬거미E128193
저렇게 사고가 났네요 수호가 많이 다쳤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A1478286
어느 엄마를 말하는 걸까요 낳아준 키워준 다르잖아요
- 평화로운펠리칸D122506
참 수호가 사연이 많은 캐릭이네요ㅜ 밝은 수호 모습 많이 보고싶어요~~
- 무한한오리T227820
어느 엄마냐니 정말 의미심장한 대사네요 친 엄마가 아닌가봐요
- 행복한강아지X128303
낳아준 엄마와는 어릴때 헤어졌나보네요 길러준 엄마는 따로있나봅니다
- 냥이키우기
과거사가 좀 복잡하네요 꼬이고 또 꼬이고...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이걸 보고 친엄마가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호수를 엄청 챙겨서 친엄마가 아닌줄은 몰랐네요
- 순수한악어E129337
아 친엄마가 아니라 두사람이 친해보이는 느낌이 없었나봐요 아버지가 사망하고 고생이 많았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호수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호수가 저러는덴 이유가 있어보여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사춘기에 혼란스러웠던거 같아요 사고때문에 죄책감이 엄청났어요
- 기똥찬여우R116518
대사 속에 숨겨진 의미가 많더라구요 과연 진짜 엄마의 정체가 누구일지
- 세련된허머스X116525
이 전개 너무 궁금해서 계속 봐요 점점 드러나는 관계가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