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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unknownseoul/109173215
.미지의 서울. 이 이 드라마 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많은 등장 씬에 어떻게저럭게 여러 분장을 해 내고 소화해 낼까요??
딸기밭 농사와 공기업 자리를 바꾸어 근무 해 사는 현실에서는 좀 황당한 스토리 이지만...
동료들의 따돌림, 투명인간취 급 등 일어날 수있는 스토리로 소재를 아기자기하게 꾸려 가며 해 내는1인 이역 역할...
"내가 너로 살게, 너는 나로 살아"~~~
역시 박보영, 드라마를 믿고 볼수 있게 하네요..
오늘 밤 오후 8시 20분 6부를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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