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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unknownseoul/109176039
서울사는 유미래가 시골에 오자 한눈에 알아본건 할머니..
그러나 어머니는 여전히 유미래와 유미지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하고 미래 칭찬 일색으로 미지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이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되어갈 지 궁금하네요//
또 미지는 회사에서 맏은 땅 매수를 어떤 방법으로 언제쯤 이루어 낼지...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를 제대로 해 낼지...
양파까듯 하나하나 스토리를 풀어내며 전개 하겠죠???
스토리가 한번씩 혼란 스럽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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