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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의 앤딩이 "나도 널 좋아했다"고 하며 마감해
오늘 밤을 기대하게 하네요
6회예고는 미지가 호수의 집에서 눈을뜨며 이불킥을 하는모습..
과거 등산을 하며 자신을 기다려 준 유일한사람이 미지..
미지도 호수를 보며 취중진담..
나도 너 좋아했다"는 말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여 전개의 변화 물꼬를 터 가네요
오늘저녁 6회에서 그걸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ㅎㅎ
호수와 미지 잘 될것 같아요. 러브라인 잘 이어갈것 같은 생각 들어요
두분확실한 러브라인이네요.2화부터 착착이네요
호수와 미지 서로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연인으로서 관계 만들것 같구요
호수와 미지 잘 될거같습니다ㅎㅎ 얼른 다 밝혀졌음좋겠어요ㅠㅠ
두분이 너무 잘됐음 좋겟어요 러브라인 너무 궁금해지네요
잘 될것 같아요 서로에게 너무 필요한 존재같아요
호수와 미지 잘되길...퇴사도 했으니 빨리 진도 척척 나가주라
아무래도 잘 될 거 같죠. 끝까지 해피엔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빨리 호수가 구별을 좀 해주면 좋겠어요ㅜ 그래야 러브라인 시작될거 같아요~
스틸컷보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러브라인 응원합니다 호수 미지
잘되야죠 ㅜㅜ 기대중이에여
제가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 이랍니다 박보영 화이팅하세요
ㅎㅎ 술먹고 한 취중 진담.. 진짜 알고나면 미칠 듯 요 ㅎㅎ
정말 기대가 되네요 호수는 미지를 알아볼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어떻게될지 빨리 알아챘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이 잘 될 것 같아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안 된 거라서 얼른 한 명이 고백을 하면 될 것 같아요
호수와 미지의 로맨스도 이 드라마 기대하는 부분이에요 둘이 얼른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때 호수가 미지인거 알아채죠 다음화가 기대되는 엔딩이네요
서로 마음이 통하는 장면에 설레버리네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더 궁금해져요
호수랑 미지 케미가 은근히 잘 맞네 두 사람 얘기 점점 흥미로워지는중
서로 대화하는 장면만 봐도 느낌 오더라구요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