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의 앤딩이 "나도 널 좋아했다"고 하며 마감해 오늘 밤을 기대하게 하네요 6회예고는 미지가 호수의 집에서 눈을뜨며 이불킥을 하는모습.. 과거 등산을 하며 자신을 기다려 준 유일한사람이 미지.. 미지도 호수를 보며 취중진담.. 나도 너 좋아했다"는 말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여 전개의 변화 물꼬를 터 가네요 오늘저녁 6회에서 그걸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