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역을 연기 하기가 너무 어려울거 같은데요 보영님 디테일 너무 잘살려서 미지와 미래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작가님도 오월의 청춘 쓰셨던 이강 님이셔서 믿고 보는 드라마입니다 로맨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