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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을 보다보면 순간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미지가 우울증으로 고생했을때 죽을힘을 다해 꼬박 네시간을 걸어가 할머니를 만났을때
다리가 아픈 고딩호수가 정상을 끝까지 올라간건 자기가 올것을 믿고 기다려준 미지의 믿음때문이라는 호수의 말도 감동이네요
누군가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마음 저도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