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유미지는 과거 할머니와의 약속, 두손봉에서 느꼈던 이호수의 위로를 떠올리며
눈물 젖은 시간을 보냅니다.
술에 취해 이호수를 찾아가 왜 이랬다저랬다
헷갈리게 하냐며 감정을 터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