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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수는 정상에서 유미지를 기다렸던 이유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네가 정상에서 기다려줘서… 좋아하게 됐어.” 라는 진심에
유미지는 “나도 좋아했어”라고 마음을 열며 5회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