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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첫부분에 나오는 말랑말랑한 고백씬!!! 진짜 소리질렀네요 보면서도 저도 광대가 올라가더라고요.
나도..... 호수의 그 다음 말을 기억하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미지의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미래의 모습을 하지만 이미 미지인걸 알고 있는 호수!! 어디서 알았을까? 드라마보면서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