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미지이자 미래를 자꾸 도와주고 있는 직장동료 태이님이요
처음엔 미지 좋아해서 그러나?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뭔가 전에 맞선임으로 있다가 괴롭힘으로 퇴사했던 그 착한 분 친동생인 거 같더라구요!
아닐 수도 있지만 ㅎㅎ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맘이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