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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보영님 연기 되게 좋게 봤는데 다 똑같단 말들도 있었군요 전혀 몰랐네요;;
원래도 잘했지만 미지의 서울로 정점을 찍었단 느낌이 들 정도예요
1인 2역이지만 사실상 1인 4역 수준인데(미래, 미지, 미래인척하는미지, 미지인척하는미래) 다 다르게 잘해서 감탄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