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달달할때 눈빛이랑 냉정할때 화났을때 눈빛이 갭차이가 어마어마 하네 ㅎㅎ 두 커플이 어쩜 이리 서로 잘 어울리나요.
박보영이랑 쌍둥이 아니면 말 다한거지.. 이 정도로 닮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진심 토요일만 기다리는데 죽겠어요 이거는 진짜 갓띵작 맞는 거 같아요 호수가 미래 쳐다볼 때 그 눈빛에 꿀 떨어지고 세진이 미래 사이도 알콩달콩 귀엽고 두 커플 조합이 완벽해서 계속 보게 돼요 박수석 마누라가 미래 의심하는데 그게 다 진짜 불륜 숨기려는 수단인 거 보면 진짜 치밀한 개연성 짱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