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부분이 오늘 회차로 싸악 가라앉았음 이제 미지와 호수의 멜로 기대하겠습니다 유미의 세포 유바비 이후로 넘 설레요 진영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잘되고 제가 같이 빠져들겟어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