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너무나 따뜻하고 위로가 됩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위로가 됩니다

 

너무나 따스한 시선으로 미지를 바라보는 호수 

진짜 이 장면에서 소리 질렀어요 

호수가 눈치 챈건 어느 시점부터였을까요 

둘이 함께 하는 순간들이 참 따스하고 정겨워요 

이 드라마 아마도 제 넘버원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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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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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미지를 바라볼때 호수의 눈빛 따뜻했지요. 호수는 일찍부터 눈치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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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넘 달달하네요. 어느시점에 눈치챈건지 궁금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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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따스한 시선이 사랑스럽네요
    이때부터 미지인거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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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호수는 바로 눈치 챘을거 같아요
    따뜻한 눈빛으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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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Q127719
    저도요 이 드라마로 힐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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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T243966
    미지의 서울 진짜 위로과 많이 되는 드라마예요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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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F128253
    호수는 처음부터 알았을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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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따듯한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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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만한코알라C126909
    눈빛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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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요즘 미지의서울 보는 재미로, 
    주말이 기다려 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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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호수가 미지를 바라보는 눈빛 어쩌라구요
    넘버원 드라마 미지의 세월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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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Z129277
    따뜻한 장면이였어요 덩달아 위로받은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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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정말 따뜻한 드라마인 거 같아요 박보영님이 왜 1년을 기다린 작품인지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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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미지인지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요 사정이 있겠거니 기다려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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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힘든 하루를 달래주는 느낌이야
    마음속에 오래 남을 장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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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잔잔하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