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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인데 미지랑 미래 완전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진짜 소름 돋았고
특히 미지가 호수한테 고백하는 장면은 감정이 너무 조용히 밀려와서 더 인상 깊었어요
미래 미지 둘다 너무 연기 잘해서 쌍둥이인데도 전혀 안어색하고
진짜 쌍둥이 보는 기분으로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