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박진영 연기 왜 이렇게 잘하죠?
호수가 과거 산 올라가던 장면, 그냥 산행이 아니라 인생 비유 같았고
그리고 이번에 미지가 술 마시고 고백했을 때, 호수 표정 보는데
대사 없이도 마음 다 읽히는 느낌이었어요
뒤에 유미지인 거, 나도 안다고 하는 거 보면서 좋아하는게 너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