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양면이 다 있는 캐릭터 같아요. 연기력 좋은 배우이구요.
법률대리인 이충구가 의도적으로 미지를 불러
극비 서류를 건내고, 극비내용을 발설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식으로
압박을 했어요.
이거 일부러 호수 엿먹일려고 그러는거죠?
이일로,,, 미지랑 호수랑,,, 사이가 틀어 질까봐 걱정도 되네요...
처음에는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을 괴롭히는 빌런이였어요. ㅜㅜ
이분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는 끝까지 살아 있다고 집념으로 찾으신 그 분이잖아요.
그 이미지를 지울 만큼..연기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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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밝은펭귄W121002
처음엔 친절하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요 악인인데 숨기는 사람이 많아요
- 뜨거운체리D120946
무슨 꿍꿍이일까요 일부러 흘려서 호수를 이용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처음에는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본색이 들어나네요 빌런이였어요
-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이충구 진짜 못되처먹은거같아요 얼굴마저도 왜저렇게 못되게 나오는거예요 호수 괴롭히지마!!!
-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도 빌런인지 몰랐는데 헐이네요 연기는 찐으로 잘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엿먹일라고 그러는 거 같아요 연기도 잘하셔서 진짜 너무 짜증나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처음엔 조력자 캐릭터인줄 알았잖아요 냉철한 변호사 그자체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의도가 수상해서 눈길이 갔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요
- 강인한사과S116541
호수의 포커페이스 연기 진짜 몰입돼요 미지랑 호수의 긴장감이 계속 짜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