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7화 예고편에서 세진미래, 호수, 미지가 다같이 만나는것 까지는 흥미 진진하고 좋았는데, 박 수석?? 그사람은 또 뭐고 공사로비에서 미래에게 행패부렸다는 여자는 왜 아직도 버티고 있냐고,,, 서운하다며,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이여자는 또 뭘까요? 단순히 성추행의 문제가 아니였을까요? 미래에게 더 힘든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그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