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술먹고 호수네집에 찾아가서 둘이 이야기 하던중 호수네집에서 자다가 정직한 미지가
본인이 미래가아닌 미지라고 호수한테 말해버리네요
미지 너무 귀엽고,,, 미지를 바라보는 호수눈빛도 너무 좋아요
이때 완전 명장면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