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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박보영 아니면 누가 하나 싶은 미지의 서울!
쌍둥이 설정 자체도 재밌는데, 자매가 서로 인생 바꿔 사는 거라니 너무 재밌고
미지가 언니 회사 가서 눈치 없이 행동하는 것도 웃기고,
미래가 동생 행세하면서 고향서 허둥지둥하는 장면도 귀여움 그 자체였어요.